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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25 부산 주류박람회 후기

curator102 2025. 8. 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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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부산 주류박람회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벡스코 전경입니다   


 

 

벡스코 1층 내부입니다

 

 

입구에서 들어간 후 좌측으로 가면 인기 많은 와인부스가 있는데요 핑크색 와인은 당일 품절되었습니다

시음을 불가하였고 파란색은 시음가능하여 맛을 보았는데요 달달하고 과실풍미가 있어 여성분이 좋아할 맛이었습니다

정량에 맞춰 나오는 아이템을 갖춘 부스도 있었네요

 

 

진저맛이 진하게 느껴졌지만 가격이 사악하더라고요 1병당 7~8천원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소주를 오크숙성한 증류주이고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스페이스컴퍼니코리아로 가니 술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무료시음과 유료시음으로 부스가 나눠져있더라고요

저는 무료시음으로 브랜디, 위스키, 럼 시음했었습니다

메뉴판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홍콩수출와인으로 홍콩에서 더 유명해서 거의 전량이 홍콩으로 수출된다고 하더라고요

사장님이 와인에 대한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사진에 손가락에 가리키는 것이 홍콩 수출와인 중 하나이고 시음은 불가하였습니다

 

 

걷다가 눈에 들어오는 와인은 시음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안동에 있는 브루어리 안동 브루어리 컴퍼니에서 만든 임페리엄 스타우트 12.1% 극야입니다

유료구매 후 마실 수 있었습니다

도수가 높은 만큼 맥주의 다크한 풍미가 잘 느껴졌습니다 흑맥주 좋아하시는 사람은 추천드립니다  

 

 

올해 부스 중에서 와인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농사부터 판매까지 직접하신다고 합니다

와인별로 특색이 있고 맛이 좋았습니다

전부 시음이 가능하니 내년에도 부스가 있다면 시음을 추천드립니다 

 

 

뱅쇼입니다

작년에도 뱅쇼를 마셔봤는데요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달다는 것입니다

 

 

감천 부스에 딸기막걸리, 막걸리잼은 필수로 시음을 추천드립니다

 

 

남아공 부스 매년 있더라고요 안먹고 가면 서운한 곳입니다

 

 

터키에서온 조지아 와인입니다

 

 

와인에 홉을 넣어 맥주맛이 납니다

ipa, 페일에일에서 느껴지는 홉의 맛이였습니다

아주 재밌는 부스였습니다

 

 

레뱅은 증류주 시음이 가능해서 위스키를 마셔봤습니다

카미키 일본위스키가 코로나 시국대비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더라고요 

 

 

 

 

장희도가는 대통령 상장이 눈에 띄더라고요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 및 안주 부스가 우측에 배치되어 있더라고요 

 

 

안주로는 막창, 오뎅, 꼬치를 선택했습니다

막창은 생각보다 돼지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서 상당히 고퀄리티의 맛이였습니다

오뎅은 사하구에 운영하는 오뎅집이여서 오뎅도 맛이 있었습니다

꼬치는 염통의 비릿한 맛이 거의 나지 않았고 닭꼬치는 아는 맛이였습니다 

총평 안주 퀄리티가 생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앞서 들린 부스 감천하고 다른 부스였습니다

실제로 대저에 양조장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연어를 하몽?처럼 말린 것을 전시하는 것을 부스에 배치하고 판매, 시식도 가능했습니다

과자하고 같이 주는데요 와인이 생각나는 맛이였습니다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였습니다

 

 

맨우측에 중국위스키입니다 도수가 66%

시음을 해보니 위스키의 보편적인 오크와 다크한 풍미보다는 럼에서 오는 화끈한 타격감이 잘 느껴졌습니다 도수가 높은 백주가 생각이 났습니다

 

 

전시장 입구 앞에 여울부스에서 게임도 하고 온더락도 받았습니다

 

 

코아베스트는 꿀(미드)로 만든 술을 팔며 매년 참여한 것으로 아는데요

올해만큼은 대기하는 사람이 진짜 많았습니다

노력의 성과인지 이제 빛을 보는 건지 관심도가 높아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대나무 수액의 술이라 단가가 높았지만 술맛이 깔끔하고 거슬리는 맛이 없었습니다

주종 상관없이 즐기는 사람은 시음을 추천드립니다

대나무잔 등을 팔고 있었습니다

 

 

 

 

일로사케 부스는

일본 청주를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움에서 묵직함, 달달함에서 드라이, 달콤한 리큐르청주까지

다양한 청주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부각 파는 부스도 있었습니다 시음하고 다른 부스를 돌아다니는 중에 입맛을 돋아주는 맛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프리모레 모스카토 다스티 달달한 스위트와인입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맛이였습니다

 

 

사화유자가 맛있었습니다

 

 

홉피 트리피컬은 홉맛과 함께 달달한 탄산음료를 먹는 맛이였습니다

프렌치 린넨 사이더는 청포도와 바질에 맛이 잘 느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이더가 더 맛있었습니다 

 

 

아트몬스터 부스

2?, 3?가지를 시음할 수 있었습니다

탄산, 원액 벨런스의 문제인지 탄산맛이 강하게 나고 맛이 밋밋, 밍밍했습니다

예전에 백화점에서 지하마켓에서 구매해서 마셔봤는데요 그 맛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늬앙스정도만 있었습니다

종류별로 시음할 수 있었지만 아쉬웠습니다 

 

 

 

3가지 다 맛있었지만 초록색병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데일리샷, 편의점앱에서 보던 유명한 청명주입니다 맛이 군더더기가 없었습니다

 

 

이 부스에서 몽유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다음은 유혹이였습니다

 

 

일레븐스 아워 셀러즈 화이트 진판델 맛이 좋았습니다


커피크림 리큐르 맛이 좋았습니다

 

 

화요는 이번에 출시한 화요19 신제품 시음을 글렌캐런잔에 시음할 수 있더라고요

올해 화요부스는 아주 좋았습니다

 

 

 

 

전시장 입구 앞쪽에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해 마련된 공간인 것 같습니다

 

 

 

부산에 있는 낙동양조로 금정구에 위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전시장 우측 끝에 위치한 곳에 전문가들이 와서 강연을 하였습니다

 

 

구매한 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부스는 와인업계에서 유명한 분이 계셨다고 들었습니다

 

 

사화유자하고 맛이 비슷했지만 피니쉬에서 묘하게 추구하는 맛이 달랐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나가기 전에 구매하려고 했는데요 깜빡하고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퐁80는 말그대로 소주 도수가 80%로 역대 최고의 도수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시음해보니 고도수의 맛을 느꼈지만 맛이 깔끔해서 50~60%정도로 느껴졌습니다

 

 

 

 

화장실 가는길에 문구가 보여서 한 컷!

 

 

전시장 맨 끝에 DJ 음악이 울려퍼져서 20대들이 주로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부스는 앱 가입하고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앞에서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시음을 할 수 있었는데요 맛이 좋았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종류마다 조금 달랐지만 위스키 가격이 꽤 괜찮았습니다

 

 

 

박람회 내 부스는 거의 다 돌아다녀서 출구로 나왔습니다

 

 

총평

작년대비 부스가 늘어나고 안주부스 및 휴식공간이 대폭 개선된 것이 느껴졌음

매년 같은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가 있어서 매년 방문하면 질려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음

와인 및 전통주가 주류이며 이는 발효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음에 들어할 수 있음

비주류 위스키, 럼, 사케, 리큐르 등 일부분 차지하여 비주류를 선호하는 사람이 불만이 줄어들 수 있음

종합 매년 조금씩 개선되는 부산국제주류박람회, 내년을 기약하면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